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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만 지키면 평생 건강할수 있는 방법 9가지

by +그린+ 2020. 6. 4.

 

건강을 유지하는 생활 습관 → 적당한 운동과 긍정적인 태도가 필수
게으른 생활과 과로, 자세 등에 따라 장 상태가 좌우된다.
잘 먹고 적당히 쉬어야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해나간다.

 

 

 

 

1 충분한 휴식_ 피로가 누적되면 장내 환경이 나빠지고 치질과 같은 질환도 생기게 된다. 과로하지 않도록 자신의 컨디션 조절에 주의한다.

 

2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_ 긴장이나 불안감은 장을 과민하게 만들어 변비와 설사 증상을 불러온다. 자신에게 맞는 기분 전환법을 찾는다.

 


 

3 꾸준한 걷기 운동_ 가슴을 펴고 머리를 든 자세로 힘차게 걷는다. 걸을 때는 일산화탄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도록 심호흡하고 뒤로 걷기도 효과적. 오전 11시 이전과 오후 3시 이후가 걷기에 적당한 시간이다.

 

4 일정한 수면_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특수한 피로 물질이 대뇌에 쌓이고 신경질적이 되면서 변비가 유발되기도 한다.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갖도록 한다.

 

5 올바른 목욕법_ 인공적으로 몸에 열을 주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유독 물질이 뭉치는 것을 막고, 노폐물을 배설 기관으로 보낸다. 또한 피부로 해로운 물질이 배출된다. 

 

6 일정한 일광욕_ 사람의 몸도 공기처럼 환기가 필요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의 햇빛이 건강에 좋다. 식사 후 산책 등을 통해 햇빛의 기운을 받도록 한다.

 

7 하루 두 번 환기_ 몸 속 독소를 없애기 위해 깨끗한 공기는 필수다. 겨울에도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두 번씩은 반드시 환기시키도록 한다. 주거 공간의 공기는 의외로 많이 오염되어 있으므로 집 안이 안전하다고 과신하지 말자.

 

8 큰 웃음_ 운동할 짬이 없다면 하루 한 번쯤은 20초 이상 아주 호탕하게 웃는다. 억지로라도 많이 웃으면 유산소 운동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몸에 좋은 호르몬이 분비되어 더욱 건강해진다.

 

9 변의 참지 않기_ 시간에 쫓겨 화장실에 못 가거나, 성격이 급해 변이 안 나오면 곧장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결국 체내 순환이 더뎌지면서 변비와 두통, 어깨 결림, 잔변감 등으로 인한 불편함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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