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혈당이 뭔지 알아볼까요?? 우리는 매일 음식을 섭취합니다. 그 음식물들은 우리의 장으로 들어가 소화가 되고 흡수가 됩니다. 장으로 흡수가 되면 포도당의 모양을 갖추어서 혈액속으로 들어갑니다. 다른건 다 필요없고 포도당의 모양으로 들어가는데요. 이 것을 우리는 혈당으로 부릅니다. 당연스럽게도 식후와 식전의 혈당은 당연하겠지요??? 이 수치에 따라서 당뇨병의 유무를 확인합니다. 특히 공복혈당이 매우 중요한데요~ 얼마가 정상수치인지 알아볼까요??
정상 공복혈당 정상수치 :
- 공복시 혈당 : 70～110mg/dL
식후 1시간이 지난 후의 혈당
- 식후 1시간 혈당 : 140mg/dL 이하
60세 이상 정상 공복시 혈당치
100mg/dL 이하, 식후 혈당치는 160mg/dL
임산부의 공복 혈당치
공복시 평균 77mg/dL
일반적으로 식사후는 대부분 140mg/dL 이하정도를 보는데요. 만일 식후에도 200mg/dL 이상이 나온다면, 당뇨병으로 진단을 받게 됩니다. 아울러 공복에 재었던 혈당의 수치가 시 111~ 139mg/dL 정도의 수치가 나오면 경계형 당뇨라고 하여 늘 체크해야한답니다.
당뇨병 수치에 대한 정보는 대략적으로 이렇게 나오는데요. 당뇨는 만성질환이라 늘 유지를 해야하는 문제임으로 장기간으로 치료를 하고 전문의의 처치를 받아야합니다. 아울러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해야하고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경계형으로 나오는 경우에는 자칫 본당뇨로 진전이 될수 있으므로 과식이나 운동 부족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셔야합니다.
정상혈당수치를 유지하는 방법
1. 식이요법
2. 운동
3. 금연 금주
너무 간단하죠?? ㅋㅋㅋ 미안해요 이것밖에 알려드릴수가 없어서요. 하지만, 이 3가지가 가장 기본적입니다. 이 세가지로 늘 유지를 하셔야지, 이외의 다른 고지혈증과 고혈압 증세가 같이 오면 더욱더 위험해질수 있습니다.
행동습관
1. 달달하고 기름이 많은 음식은 조심해주세요(쉽게 말하면, 좀 심심하고 밍밍하고 더욱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맛없는 음식을 드셔주세요)너무 달거나 기름진 음식은 조심해주세요
2. 식후 혈당이 올라가는 그 즈음부터 너무 힘들지 않는 걷기 같은 운동이 최고입니다. 오랫동안 당뇨를 앓고 있으신 70대 어르신 분이 말씀 하시더라구요. 식후에 운동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어마어마하시다구요. 특히 집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잠시라도 동네를 돌아다니는게 훨씬 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3. 금연과 금주는 뭐 두말하면 입아프죠??
4. 체중을 5%만 감량을 해도 고혈압의 위험이 떨어집니다.
5. 폭음과 폭식을 삼가해주세요. 갑자기 폭식을 하면 평상시 당뇨병이 없는 분들도 갑자기 혈당이 올라갑니다. 그러니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양 만큼을 먹는 규칙적인 식사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