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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기 위한 수면시 주의해야할 점 5가지

by +*(__)*+ 2020. 11. 22.

 

면역력 향상을 위한 5가지 수면지침

 

◇ 최소한 7시간 이상 잔다.

잠을 잔다는 것은 그저 누워서 쉬는 문제가 아니라, 신체가 항상성을 유지할수 있도록 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잠을 제대로 못 잔 다음 날, 얼마나 몸이 무겁고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는지 경험해보아서 다들 알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면역기능을 올리므로, 하루 6시간 이상의 수면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많은 직장인들이 주중에는 학교나 회사 혹은 다른 일로 일찍 일어나지만, 혹은 일찍 일어날수 밖에 없지만, 주말이면 늦잠을 몰아서 자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되면 월요일이 되어서 다시 일찍 일어나야하는 경우 제대로 쉬지 못한 심한 수면부족 현상이 생기니, 평상시보다 한시간 정도만 더 수면을 취한 뒤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 자기전까지 티비나 휴대폰을 쓰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직전까지 티비를 켜놓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티비는 혼자서 돌아가고, 유튜브도 혼자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은 자칫 수면의 질이 떨어질수 있으니, 자기 전 10분정도는 조용한 상태에서 누워서 명상을 하면서 잠자리에 들어라. 같은 수면이라도 질이 훨씬 높아진다.

 

◇ 잠자리에 누워서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물론 여러가지 걱정 때문에 자려고 누워도 쉽게 잠을 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누우면 잠을 바로 자는 필자의 경우에도 가끔 여러가지 걱정거리가 생기면 잠을 바로 자지는 못한다. 최대한 잡생각이 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적절한 습도와 온도 유지한다.

쾌적한 습도는 40~70%, 겨울의 최적의 실내 온도는 20~22도 정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물론 여름에는 조금 더 올라가겠지만. 적절하게 침실 환경을 유지해주는 것이 수면의 질을 올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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