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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의 증상

by +*(__)*+ 2021. 9. 2.

 

협심증은 운동 중에 생기고 휴식으로 없어지는 흉통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증가하여 발병합니다. 60세 까지는 남성에게 많으나 그 이후에는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습니다.

유전적인 영향이 있어 가족의 발병 병력에 신경 써야 합니다. 그리고 생활습관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흡연, 고지방 섭취, 운동 부족, 과다 체중 등이 후천적인 주요 원인입니다.

요사이는 남녀 모두 발생하며 젊은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협심증 발생을 억제하기 때문에 드뭅니다. 여성에게서의 이러한 에스트로겐 효과는 폐경 후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점차 감소하면 사라집니다.

 

(원인은 무엇인가?)

협심증의 가장 많은 원인은 심근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좁아지는 관상동맥질환 입니다. 좁아지는 원인은 보통 동맥의 안쪽 벽에 지방 침착물이 생기는 동맥경화증 입니다. 동맥을 통해 흐르는 혈액은 안정시에는 충분하지만 운동 시 부족하게 됩니다. 만약 산소가 풍부한 혈액의 공급이 불충분하다면 심근에 산소가 모자라게 되고 독성 물질이 축적되어 쥐어짜는듯한 흉통을 유발합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당뇨병을 가진 사람들은 동맥경화증과 협심증이 생길 위험이 높습니다.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수축되어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동맥이 좁아지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상된 판맏 때문에 심근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되어서 생깁니다. 드물게 빈혈로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 능력이 감소하고 이 때문에 심장으로의 산소 공급이 감소함으로써 협심증이 유발됩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

협심증에 의한 가슴 통증의 정도는 다양합니다. 보통은 활동하는 동안 시작하고 쉬면 사라집니다.

 

가슴 통증의 양상은

<1> 가슴 중앙에 무디고, 무겁고, 짜는듯한 통증

<2> 불편감은 목과 한 쪽 내지는 양쪽 팔로, 특히 왼쪽 팔로 퍼지는 양상임

 

협심증은 어느 정도 심한 활동시 증상이 생길 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규칙적으로 언덕을 걷거나 계단을 오른다면, 협심증의 통증은 동일한 정도의 활동 단계에서 발생합니다. 협심증은 야외에서 활동할 때 춥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더 자주 발생합니다.

 

만약 처음 증상이 나타나거나, 혐심증의 빈도가 증가하거나 휴식 중에도 흉통이 발생한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협심증의 악화는 관상동맥에서 혈전이 발생하였다는 경고 입니다. 아주 심한 경우는 심근경색으로 이어지는 아주 위험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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